1모종을 사러 가면 괜히 풍요로워집니다.너무도 다양한 모종들이 펼쳐져 있기 때문입니다.펼쳐진 모종들을 살펴보면 이름도 생소한 것들이 많습니다. 농사를 짓기 전에 상추는 파란 상추, 붉은 상추, 양상추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.농사를 지으며 상추를 심다보니 청상추, 적상추, 양상추 외에도 꽃상추, 아삭이상추, 흑상추도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모종을 사러 가면 로메인 상추, 생채, 오크 상추, 치커리 등 다양한 품종의 상추들이 참 많습니다.새로운 상추들의 독특한 식감과 맛도 알게 되면서 조금씩 다양한 상추를 심어봅니다.올해는 버터헤드, 레드 비소라는 이름도 생소한 품종이 있어서 한번 재배해 보려고 사왔습니다.올해 도전해보는 상추 종류만 열 종 정도 됩니다.상추만 다양한 것이 아닙니다.해마다 다양한 허브 종류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