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

너의 입은 사과를 말하고 있지만 - 삼점오

성민이 2025. 7. 9. 16:27

 

상처를 줬던 이가 사과를 하지만

내 마음은 여전히 불편하다.

복잡한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라

그냥 말없이 바라본다.

 

 

 

'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디스코를 틀어줘요 - 80by  (0) 2025.07.10
바보처럼 살았군요 - 김도향  (0) 2025.07.10
떠나가는 배 - 정태춘  (0) 2025.07.09
안개 - 짙은  (0) 2025.07.09
어제의 평화 - 한그린  (0) 2025.07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