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

숨 - 박효신

성민이 2019. 5. 29. 07:57

지친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달래는 노래다.


힘겹지만 그에 짖눌리지 않고

발버둥치지만 격렬함이 넘치지 않는다.

애절하게 마음 속 정서를 뽑아내는데

반주가 격해지는 순간에도 노래는 절제되어 나온다.


그냥 듣고 있으면 그 정서에 빠져 같이 숨을 쉬게 된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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