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친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달래는 노래다.
힘겹지만 그에 짖눌리지 않고
발버둥치지만 격렬함이 넘치지 않는다.
애절하게 마음 속 정서를 뽑아내는데
반주가 격해지는 순간에도 노래는 절제되어 나온다.
그냥 듣고 있으면 그 정서에 빠져 같이 숨을 쉬게 된다.
'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- 배인숙 (0) | 2019.06.05 |
|---|---|
| 미스코리아 - 자우림 (0) | 2019.06.01 |
| 혁명의 투혼 - 최도은 (0) | 2019.05.25 |
| 외롭고 웃긴 가게 - 이상은 (0) | 2019.05.09 |
| Borders - M.I.A. (0) | 2019.03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