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

지느러미 - 유라, 만동

성민이 2024. 10. 9. 15:35

내면의 욕망이 꿈뜰거리지만

미끄러지듯 빠져나가버리고 나면

그 끝에 남아 있는 것을 노래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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