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

흔들리며 피는 꽃 - 범능스님

성민이 2021. 10. 20. 06:02

 

아름다운 시를

아름다운 노래로 만들었다.

범능스님의 청아한 목소리가 말을 한다.

 

"흔들림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.

부끄러워하는 마음도 부끄러워하지 마세요.

그렇게 흔들리면서 살아가세요."